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트 에스피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팀에서 메인 힐러를 맡고 있으며 루시우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 2019시즌 플레이오프 애틀랜타 레인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루시우 숙련도로 낙사로 4킬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 시즌들어 쇼크 팀 전체의 템포를 좌지우지하는 숨은 진 에이스로서 각광받고 있다. 슈퍼, 최효빈, 스트라이커 등 수많은 에이스가 자주 교체되며 총출동 했지만 moth의 루시우가 나오지 않은 주에는 모두 연패를 했고, moth의 루시우가 재등장하자 귀신같이 부활했기 때문. 주로 루시우를 플레이하던 2019 시즌과 달리 2020 시즌에는 메인 힐러가 주로 다루는 브리기테, 바티스트 등도 수준급으로 잘 소화해내고 있으며 젠야타-바티스트 조합을 사용할 때는 독특하게 바이올렛의 바티스트를 살리기 위해 moth가 서브힐러인 젠야타를 플레이함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초월 충전 속도가 타 서브힐러들에 비해 느리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운영으로 팀에 부담없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결국 서브힐 플레이어들에 비하면 부족한 숙련도기에 트와일라잇이 영입됨에 따라 주전을 내주었다.[* 크러스티의 말로는 모스가 젠야타 플레이 하기를 무서워한다고..] 그러나 투섭힐 메타가 끝나고부터는 다시 주전으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스가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이적한 이후 쇼크의 힐라인이 심하게 불안해져서 쇼크의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자 쇼크 팬들은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데, 사실상 감독만 Crusty일 뿐 사실상의 전 핵심 멤버가 거의 O2 Blast 출신 멤버들 체제로 개편된 후에도 Viol2t의 메인힐러 루시우 등의 운용이 출범 시즌 당시 전향 이후 나름 잘 적응한 [[김종석(프로게이머)|NUS]]보다도 영 좋지 못한 유지력 탓에 moth를 그리워할 만 하다는 말도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